임신 육아 관련 책

임신 육아 관련 책

 좋은 책 고르는 법

오래되지 않은 책

일부의 경우 10여년전의 사진을 그대로 사용하는 책이 간혹 있어요. 사진이 오래 된 서적은 내용도 일부만 변경되었을 가능성이 크므로 현실과 맞지 않는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쉬운 책

잘못 고르면 의사선생님들이 사용하는 전문용어들로만 가득 찰 수가 있어요. 처음 아기를 가진 초보엄마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일상용어와 전문용어가 적절히 분배되어야 합니다. 또한 전문용어가 있더라도 설명부분이 쉽게 되어있는지 잘 살펴보세요.

사진과 그래픽이 적절한 책

텍스트 위주로 구성된 책의 경우 임신기간중 계속해서 보기 어렵고 지루함을 느끼기 쉽습니다. 아무리 내용이 충실해도 옆에 두고 수시로 읽게 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죠.

믿을만한 감수위원으로 구성된 책

잘못된 정보를 습득하여 잘못된 행동을 하게 된다면 정말 위험해요. 임신관련 책을 구입하실 경우 꼼꼼히 따져보실 항목 중 어쩌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될 수도 있습니다. 믿을만한 분들로 구성되어 있는지 꼭 따져보세요.

대표적인 단행본

첫임신 첫출산(중앙M&B)
첫아기를 가졌어요(서울문화사)
임신과 출산(웅진출판)
첫아기 안심하세요(여성자신)
첫아기 키우기(중앙M&B)
임신출산-tomato(삼성출판사)
베이비사인(명진출판)

아기관련 잡지

베스트베이비(서울문화사)
베이비(삼성출판사)
앙팡(웅진출판)
앙쥬(무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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