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외부와의 접촉 motherbe 2016년 1월 19일 No Comments Photo by Dominic’s pics 육아에 지쳐있는 엄마에게 예기치 않는 방문은 달갑지 않은 경우가 더 많죠. 아기도 저항성이 매우 낮으므로 생후 2주정도 까지는 외부와의 접촉을 피하도록 하세요. 생후 3, 4주일이 지나면 가끔 창문을 열어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쐬게 해주는데 이 때 시간은 5분을 넘지 않도록 하고, 바깥공기는 1개월이 지난 후에 쐬어주도록 하세요. 일광욕은 아직 이르구요.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elegram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포켓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 고무젖꼭지 사용 기저귀 관리하기 →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댓글 알림 이메일 받기 새 글 알림 이메일 받기